고양이 키우는 집인데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졌네요...ㅠㅠ 평소에 애가 창밖 구경하면서 방충망에 자주 매달려 있곤 했는데, 원래 쓰던 망이 오래돼서 삭아있었는지 이번에 아주 처참하게 찢어놨더라고요. 식은땀이 쫙 나면서 혹시나 밖으로 튀어나가거나 떨어질까 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.
급하게 검색해 보고 연락드렸는데, 착한방충망사장님께서 제 걱정하는 마음을 아셨는지 정말 빠르게 방문해 주셨어요! 방충망 수리나 교체는 이번이 처음이라 비용도 비싸고 과정도 복잡할 줄 알았는데,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작업도 엄청 능숙하고 깔끔하게 진행해 주시더라고요.
새것처럼 완벽하고 튼튼하게 교체된 방충망을 보니 십 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입니다. 무엇보다 가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착해서 깜짝 놀랐어요. 이 정도 가성비에 이 퀄리티라면 아이 안전을 위해서라도 1~2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무조건 교체해 줄 생각입니다.
처음 해본 방충망 교체인데 정말 200% 만족스러워요. 고양이 키우는 집이나 방충망 낡은 집 있으면 무조건 여기 추천하고 싶습니다. 사장님 정말 감사드려요, 번창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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